양귀비수술은 그 이름만으로도 신비스럽고 유혹적인데 중국최고의 경국지색이었던 양귀비가 황제를 유혹할 때 질에 구술을 넣어서
사용한 방중술을 보고 인용한 것입니다.
현대 의학으로 보니 그 부위가 G-spot이었고, 그래서 G-spot을 보강하는 수술을 양귀비 수술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.
이쁜이수술의 이름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는 것처럼 양귀비수술의 이름도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잘 모릅니다.
G-spot은 남성의 전립선과 성동기관으로 질의 앞쪽 벽에 손가락 마디 2개 정도 들어가는, 4-5cm부위, 11-1시방향, 요도 뒤쪽에 있고,
평소에는 편편한 질벽인데 성적으로 흥분해서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질 앞쪽으로 발기하는 조직으로 여성사정이 일어나는 기관입니다.
특히 성감이 발달한 여성은 G-spot 오르가슴을 여러 번 느끼는데 이런 멀티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을 만나면 남자의 페니스가 꽉 물려서
헤어나지 못하게 되고, 지스팟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주는 남자를 만나면 그 여성의 세포 하나하나가 모두 열리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을
받기 때문에 그 남자에게서 헤어나지 못 합니다.
그렇게 지스팟은 강력한 성감대인데 문제는 모든 여성이 지스팟이 발달되어 있지는
않다는 것입니다.
양귀비수술이란 여성의 질 속에 있는 지스팟을 발달시켜서 부부관계를 할 때 좀 더 만족감을 주기 위해 하는 수술로 그냥 양귀비 수술만 하는 것보다는 늘어난 질을 좁히고 나서
지스팟을 돌출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. 질 내 음경삽입 후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불감증여성에게 성교 시 음경의 자극이 잘 전달되도록 질전벽(G-Spot)과 질후벽(이쁜이
수술)을 동시에 수술해서 남성성기와 여성성기의 밀착부위를 넓혀주고 성감을 높여주면 여성불감증이 치유가 될 확률이 높아서 치료목적으로 같이 하는 수술입니다.
양귀비 수술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것으로는 지방이나 필러, 줄기세포나 PRP를 사용하기도 하고 지름 6mm 정도의 젤처럼 부드러운
보형물을 질 벽에 이식시키기도 합니다.
사람의 취향에 따라 어떤 도구를 사용할 지를 결정하게 됩니다.
출혈이나 통증은 거의 없고, 별다른 후유증은 없습니다.